1학년
벤자민 달튼
Benjamin Dalton
머글 출신 마법사 / 144cm / 남성 / 1학년
LOOKS
반곱슬의 붉은 머리. 흐린 청색 눈. 주근깨.
쌍꺼풀은 없고 아이홀(crease)이 뚜렷함.
CHARACTER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주의라 나서기보다는 양보한다.
담백하게 표현하고 말수를 아끼는 편. 소심하거나 위축된 것은 아니다.
행동이 크지 않고 적응이 빨라서 당황하는 일이 적다.
몸에 익은 예절은 있지만 딱딱한 의식이나 복장은 불편해한다.
긴장을 하면 손을 모으거나 손톱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ETC.
배경: 모계의 먼 선조 중에 마법사가 있었던 듯하다.
형편이 좋지 않아 남의 가게를 전전하며 일을 해왔다.
아버지가 길거리 악사로 활동한 전적이 있어 음악에 친숙한 편.
넥타이: 셔츠나 넥타이를 끝까지 잠그는 것이 답답해서
주머니에 넣어 다니며 교수님이 지나갈 때에만 재빠르게 착용.
목도리로 적당히 가리기도 한다.
지팡이: 포플러나무와 유니콘의 털 조합. 11인치. 단단함.
바이올린: 4/4 사이즈. 입학 전에 아버지가 물려주셨다.
본인에겐 조금 큰 사이즈. 실력은 초급.
4학년
벤자민 달튼
Benjamin Dalton
머글 출신 마법사 / 165cm / 남성 / 4학년
LOOKS
반곱슬의 붉은 머리. 흐린 청색 눈. 주근깨.
쌍꺼풀은 없고 아이홀(crease)이 뚜렷함.
CHARACTER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주의. 양보하기보다는 타협하는 편.
자신이 필요한 일이라면 돕지만 마냥 맞춰주지는 않는다.
담백하게 말하다가도 가끔 장난을 치고 웃음으로 무마하기도.
행동이 크지 않고 적응이 빨라서 당황하는 일이 적다.
몸에 익은 예절은 있지만 딱딱한 의식이나 복장은 불편해한다.
ETC.
성적: 마법에 흥미가 생겼던 1학년 때부터 예/복습을 꾸준히하는 덕에 수업은 잘 따라가고 있다.
마법을 직접 사용하는 것은 아직 조금 낯설지만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면 금방 요령을 찾는다.
웬만한 수업은 다 좋아한다. 특별히 싫어하는 수업도 없다. 성적은 중상위권을 무난하게 유지하는 정도.
가족: 모계의 먼 선조 중에 마법사가 있었던 듯하다. 마법세계에 꽤 적응한 상태.
개인 부엉이는 여전히 없지만, 부모님께 부엉이로 편지쓰는 법을 알려드려서
학기 중에도 간간히 편지나 선물을 주고 받음.
1학년 때 보다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형편도 조금 나아짐.
아버지가 길거리 악사로, 어머니는 성가대로 활동해서 음악에 친숙한 편.
넥타이: 셔츠나 넥타이를 끝까지 잠그는 것이 답답해서 주머니에 넣어 다니며
교수님이 지나갈 때에만 재빠르게 착용. 목도리로 적당히 가리기도 한다.
지팡이: 포플러나무와 유니콘의 털 조합. 11인치. 단단함.
라위에게 마니또 선물로 받은 리본을 매어두었다.
바이올린: 4/4 사이즈. 입학 전에 아버지가 물려주셨다.
키가 크면서 사이즈도 알맞아져서 연주에 불편함은 없어 보인다.
실력은 초급을 좀 벗어난 정도. 비브라토 연습 중.
7학년
한마디
“너도 같이 연주 들을래?”
벤자민 달튼
Benjamin Dalton
머글 출신 마법사 / 175cm / 남성 / 7학년
LOOKS
반곱슬의 붉은 머리를 비대칭으로 길렀다. 양 귀에 동그란 검은 피어싱.
흐린 청색 눈. 주근깨. 쌍꺼풀은 없고 아이홀(crease)이 뚜렷함.
졸업 후 진로를 신경쓰게 되면서 공적인 자리에서는 넥타이를 제대로 매는 편.
라위와 함께 맞춘 양면 거울을 목에 걸고 있다. 여름에는 목도리를 잘 두르지 않는다.
CHARACTER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주의.
사고방식이나 인간관계에 유연성이 생기면서 '적당히'를 익힘.
장난도 늘면서 실없이 웃거나하는 감정표현이나 표정이 풍부해짐.
적응이 빨라 웬만한 일은 잘해내지만 부족한 모습을 숨기려하지 않는다.
행동이 크지 않아 교복을 편하게 입고 다녀도 예의 바른 느낌이며,
딱딱한 의식이나 복장에도 큰 거부감은 없다.
ETC.
생일: 1949년 9월 4일. 항상 학기 초에 걸려있어서 처음엔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학년을 거듭할수록 생일빵도 늘어서 날짜를 미리 알리는 타입은 아니다.
호그와트에 들어온 이후로는 가족들과 생일을 보낼 수 없어서 개학 전에 미리 축하파티를 하고 오기 때문에
축하받는 날짜에도 크게 연연하지 않게 됨.
학교생활: 왠지 후배들에게 인기가 좋은 듯하다. 자각도 있음. 특별히 액션을 취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웬만한 수업은 다 좋아하고 수업을 따라가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지만
모든 성적을 상위 점수로 받고 싶기 때문에 공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중.
수업에 관련된 마법은 자유롭게 쓰는 편이지만 일상적인 부분은 스스로 하려는 편.
퀴디치 선수가 되었다. 포지션은 추격꾼. 시야 확보를 위해 옆머리는 넘긴다.
가끔 친구들의 연습경기나 훈련 때 공석을 채워주는 식이었다가 5학년 때부터 정식으로 시작함.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평균 정도의 득점률은 나오는 듯.
지팡이: 포플러나무와 유니콘의 털 조합. 11인치. 단단함.
라위에게 마니또 선물로 받은 리본을 매어두었다.
안경: 장시간 책을 보거나 멀리 떨어진 물체를 볼 때에는 안경을 쓰려고 하는데
습관이 안 돼서 잘 챙기고 다니지 못함. 도서관이나 기숙사에서 가끔 쓰는 정도.
바이올린: 가이아나에게 (생일)선물로 받았다. 4/4 사이즈.
웬만한 중급 난이도의 곡도 잠깐 연습하면 금방 연주할 수 있음.
최근에는 바이올린으로 참새 등의 소리를 내는 것에 재미를 들렸다.
펫: 4학년 때 마티아스와 함께 마주쳤던 참새를 기르고 있다.
이름은 퍼피(Puffy). 사시사철 털이 풍성해서 붙여줬다.
인적이 드물거나 조용한 숲 근처에서 함께 바이올린 연습을 한다.
신디에게서 받은 방울을 달아주었다.
가족: 모계의 먼 선조 중에 마법사가 있었던 듯하다.
아버지가 길거리 악사로, 어머니는 성가대로 활동해서 음악에 친숙한 편.
여동생(자스민/3세)이 생긴 뒤로 편지와 더불어 사진을 많이 주고 받게 되면서 앨범을 가지고 있음.(↑이미지링크)
꾸준히 알바하며 모아둔 돈이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은 없지만 낭비하지 않는다.
패트로누스: 꽃사슴. 뿔을 포함하여 벤자민의 가슴 높이 정도의 크기.
완전히 성체는 아니라서 불러낼 때마다 조금씩 자라는 듯하다.
온순하며 사람을 잘 따름. 무언가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함.
무도회
졸업
한마디
"너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을까?"
나만의 주문: 사누스 실바(Sanus Silva).
일정 공간을 숲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싱그러운 숲의 향기와 맑은 공기가 느껴져 힐링에 알맞아 보인다.
우거진 수풀과 나무, 흙 모두 실재하고 만질 수 있지만 마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발동을 해제하면 사라진다.
사누스 실바 토탈룸(Sanus Silva Totalum)은 교실 정도의 실내 규모에 사용되며, 천장에는 마법으로 만든 하늘이 보인다.
사누스 실바 막시마(Sanus Silva Maxima)는 방대한 실외 규모에 사용되는데,
마력과 구현의 정밀도에 한계가 있어 아직 막시마를 성공한 적은 없다.
프로그램 베르토
벤자민 플란커 Benjamin Flanke / 14세 / 165cm
학부: 의료학부
무기: 잭나이프
성격
인생이 무료하고 흥미가 없다. 의무감에 움직이는 타입.
따분하면 금방 멍때리고 손톱을 튕기는 버릇이 있다.
흐트러지거나 정신 사나운 것을 싫어하지만 매우 잘 스루함.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뒤에서는 깔끔떤다.
특이사항
반곱슬의 붉은 머리. 흐린 청색 눈. 오른쪽 눈 아래에 점 하나.
쌍꺼풀은 없고 아이홀(crease)이 뚜렷함.
응급처치 정도는 할 수 있음. 간단한 의료키트를 가지고 다닌다.
부모님이 두 분 다 의료에 종사한다.
날 때부터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사람들과 함께 환자들을 도우며 커왔다.
매일 같이 사람들의 부상과 사망 소식을 들어와서 웬만한 부상에는 눈도 깜짝 안 함.
반복되는 부상-치료라는 사이클에 지쳐있지만 환자를 허투루 대하진 않는다.
다친 사람은 기꺼이 치료하지만 자신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본의 아니게 내던져서 기절시킨 환자가 여러명된다.(?)
본인은 치료하다가 프로그램 점수를 쌓는거 아닌가하고 걱정중이다.
서바이벌 모드에 대해선 아무렴 어떠냐 상태. 안에 있는게 질리지도 않는듯.
다만 아픈건 곧죽어도 싫어서 피해다닌다. 피하는게 안되면 마지막 발악이라도 해보는편..
하늘과 맞닿은 선을 넘어
벤자민 다프넬 Benjamin Daphnel / 22세 / 176cm
"아님 말고~"
이름 : 벤자민 다프넬
영문명 : Benjamin Daphnel
거주 섬 : 검은 날개의 섬
이명 : 월계관
주 사용 속성 : 화속성
주 사용 무기 : 석궁
나이 : 20
키 : 176
성격
어차피 망할 거라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는 타입...인데 딱히 뚜렷한 욕망은 없음.
가장 아끼던 날개 한 쌍을 잃어버린 뒤로 무엇에든 크게 미련을 두지 않기로 했다.
기억에도 미련이 없어서 크리스탈에 숨기고 있는 비밀도 없다.
협동심이 없는 건 아닌데 남의 말을 듣고 안 듣고는 자기 기분 따라 랜덤인듯.
특이사항
붉은 머리를 대충 쓸어넘긴 스타일.
흐린 청색 눈에 세로로 찢어진 일자 동공.
역삼각형 모양의 얇은 무테안경. 양 귀에 링귀걸이.
어두운 보라빛의 상의에 월계관 무늬.
날개는 기본적으로 전부 넣어둔다.
원래 3쌍이었는데 전쟁통에 오른팔의 날개를 한 쌍을 잃음.
남은 날개는 등에 하나, 왼손등에 하나. 오른팔에는 붕대를 감고 있다.
왼손등의 날개에 대롱대롱 매달리듯 비뚜름하게 나는 것을 좋아함.
석궁은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가벼운 스타일이지만 두개골을 뚫는 정도의 위력은 있다.
오프 더 레코드
벤자민 애쉬턴 Benjamin Ashton / 남 / 19세 / 178cm
직업: 직업 배우, 모델, 대학생
한마디 : 많이 닮았죠?
이름 : 벤자민 애쉬턴
영문명 : Benjamin Ashton
성별 : 남
직업 : 배우/모델/대학생
나이 : 19
키 : 178
성격
말수가 적고 혼자 지내는 시간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타고난 사회성으로 커버.
잘 웃어주고 낯을 가리지 않아 촬영장에서도 이미지가 좋고
팬서비스에도 협조적.
웃는 얼굴과 무표정의 분위기 갭이 큰 편.
특이사항
원래는 밝은 동색의 머리칼인데 촬영을 위해 어둡게 염색.
추위를 잘 타서 꾸준히 목도리를 착용하고 촬영했으나 최근에는 조금 나아진 듯.
'베라 베르토' 촬영 전에는 아동모델로 활동했다.
배역의 영향으로 심리학과에 진학.
7학년 촬영 때는 학업과 병행이 힘들어 부득이하게 휴학계를 냄.
베르토그람, 트○터 등 SNS 업데이트가 활발한 편.
트○터는 오피셜 계정(공개)과 익명 계정(비공개)이 분리되어 있는데
익명 계정에서는 대개 '베라 베라토'의 2차 창작을 리트윗하며 감상함.
순수하게 2차 창작이 재밌어서 봄. 배역 연구에도 꽤 도움이 됐다.
자스민은 SNS에서 벤자민과 닮은 꼴로 이슈가 되어서 뒤늦게 캐스팅에 합류.
본명은 제어리 버샤드(Jairy Birchad), 7세.
벤자민과 사이가 좋고 체온이 따뜻해서 자주 안고 다님.
◆촬영 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4학년 촬영 즈음에 지금 정도로 머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배역이랑 이미지가 너무 안 맞는 거예요.
감독님이랑 촬영 직전까지도 고민했다가 역시 그냥 잘랐습니다.
벤자민은 수수하지만 착실하게 성장하는 캐릭터니까
벌써 이미지가 바뀌면 안 된다는 게 공통 의견이었어요.
◆자신의 배역에 있어 인상적이었던 점은?
...친구가 많더라고요. 정확히는 스스로 친구를 만드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벤자민은 그냥 동갑내기나 또래면 다 친구로 생각하는 성격이잖아요.
뭐랄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점이나, 자기 영역이 넓은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아무래도 또래 친구가 많이 없었거든요.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벤자민한테 많이 배웠죠.
◆자신이 호그와트에 입학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일은?
웬만한 건 다 해본 거 같은데... 교칙을 어겨보고 싶네요.
금지된 숲에 간다든가, 소등 이후에 돌아다닌다든가.
프로토타입
기타설정
